설립자이자 고(故) 인성(仁城) 유동열 선생님의 경영철학인 삼신(三新), 대학 2장 2절에 나오는 ‘구일신 일일신 우일신(苟日新, 日日新, 又日新)’ 으로서,
“진실로 하루가 새로워지려면, 나날이 새롭게 하고, 또 날로 새롭게하라” 즉, 진실로 새로운 삶을 살려면 이미 새로워진 것을 바탕으로 나날이 새롭게 하고,
조금도 중단되는 일이 없어야 한다는 의미로 설비인으로서 기술자가 가져야 할 자세와 ‘더티 플레이(Dirty Play)한 승자 보다는 페어 플레이 (Fair Play)한 패자가 낫다” 는
’ 푸를 청(靑) 정신에 입각한 자부심과 긍지를 경영이념으로 함.